어두운 뉴욕 뒷골목에서 피어나는 기적과 같은 동화! 뮤지컬 <브루클린>
길거리 공연을 하는 5인의 거리의 가수들. 이들은 어느 날, 사람들이 좋아하는 형태로 공연을 하기로 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테일러, 페이스 그리고 브루클린. 베트남 참전군인 테일러는 프랑스로 건너와 파리의 무용수 페이스와 사랑에 빠지고, 브루클린이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테일러는 곧 미국으로 돌아가버리고, 페이스는 브루클린을 홀로 키우며 테일러를 기다리다가 자살을 하고마는데…
글ㆍ사진 김네몽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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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뉴욕 #뮤지컬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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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826

2013.02.10

브루클린 두 번 봤는데 중독성있는 음악과 정말 소름돋는 배우들의 가창력과 연기력 때문에 극에 몰입이 잘되더라고요^^ 배우들의 본명을 사용하는것도 색다르고...얼마후면 공연이 끝나는데..ㅠㅠ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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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ist

2013.02.05

뮤지컬의 매력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 요즘 재미있어 보이는 뮤지컬을 또 발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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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eaeun

2013.02.05

가십걸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과연 브루클린은 어떠한 동네일까 항상 궁금했었는데~ 더욱 흥미로운 내용인데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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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몽

하나님 마음에 합한 김네몽입니다!!
김네몽닷컴(http://kimnemong.com)에서 여러가지 연재중이니
한번 놀러와주시면 쫌 재밌을듯(?!)

[김네몽's 그림일기] 1,2 출간 후
최근 [김네몽's 신앙일기] 출간해서 빵빵 터뜨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