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의 느닷없는 카페 이야기
주말만 되면 한낮의 태양을 피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까페에 가곤 한다.
글 : 뚜루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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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카페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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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7

일단 저런 카페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ㅅ; 책과 커피의 여유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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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낭만푸우

2012.06.15

저 역시 들녘의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시리즈 좋아해요. 근데 요즘엔 안 나오는 것 같죠. <검은새>, 저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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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6.07

주로 스타벅스에 가시는가보죠? 머그컵의 무늬가.. 그런데 카페 빵같은 거 따로 챙겨들어가도 되는 데인가? 눈치 좀 먹을 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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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새

<마르턴 타르트> 저/<안미란> 역

모든 것이 중요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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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