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요즘 독서 생활 탐구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이길보라의 엄마가 된다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힌트는 도련님"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처음엔 횟집 주방장의 로맨스를 쓰고 싶었어요” -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힌트는 도련님」을 쓸 때, 창작가 입장에서 쓴 것은 아니었다. 독서의 편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처음에는 그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작가를 넣어봤다
2011.10.17
채널예스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저 이제 많이 안 죽여요… 사실, 죽이는 것도 힘들어요”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작가는 바빴다. 최근에 작가들과 함께 몽골에 다녀왔다. 인터뷰 일정을 조정하는 중에는 지방에 내려가 있었다. 올라오자 마자 2학기가 개강했다. 백가흠 작가는 현재 다섯 개 대학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맡고 있다.
2011.09.30
김수영
백가흠
힌트는 도련님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