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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송의 비밀 코드
‘후크송’에도 분명 이런 진행이 존재한다. 물론 비슷한 편곡 방식, 이를테면 일렉트로니카의 효과음을 가장 중요한 4마디 부분에 집요하게 사용한다거나, ‘Gee, gee, gee’나 ‘Sorry, sorry’ 등 입에 척척 붙는 가사를 무한 반복하는 다른 요소들의 포인트도 후크송의 인기를 견인했다. 그러나 이것만으론 원더걸스의 「Tell me」를 부르다 은근슬쩍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로 넘어가고, 투피엠의 「Again and again」로 마무리하는 식의 유사함은 결코 설명할 수 없다. 이는 바로 같은 코드에서 나오는 멜로디의 한정성 때문이다.
2010.01.19
이즘
후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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