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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가 10년간 고민한 『몽환화』
다작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몽환화』를 냈다. 완성하기 위해 10년 동안 고민한 작품이다. 프리모 레비의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는 인류가 잊지 말아야 할 아우슈비츠를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도시에서의 행복을 고민하게 하는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도 주목할 신간이다.
2014.05.23
손민규(인문 PD)
신간
히가시노 게이고
책
프리모 레비
잊어서도 안 되고 용서할 수도 없다
서경식이 프리모 레비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건 그가 자살로 삶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레비가 1987년에 자살하지 않았다면 모든 것이 단순명쾌했을 것”이라는 츠베탕 토도로프의 말에 이끌린 까닭이다.
2007.02.02
최성일
시대
증언자
프리모 레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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