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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그래픽 노블』 장은수 번역가 인터뷰
그래픽 노블은 최초의 예술 장르입니다. 그림을 그려 놓고 이야기를 얹는 것은 동굴 벽화 시절부터 인류가 해 온 행위죠. 그래픽 노블은 꼭 두세 번 읽습니다. 대사 위주로 빠르게 훑어 읽은 후, 두 번째 읽을 때에는 장면 연출을 중심으로 봅니다.
2020.03.23
출판사 제공
기억 전달자 그래픽 노블
장은수 번역가
최초의 예술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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