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좋은 책은 인간이 현세에만 머무르지 않고,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게 해요. 백 년이 지나면 우리는 없을 테지만 책은 여전히 살아남아 독자들을 만나겠죠. 
                
                    2023.06.30
                
                김윤주
                    
                            번역하는여자들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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