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요즘 독서 생활 탐구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이길보라의 엄마가 된다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3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온 세상 시계를 다 없애 버린다고 해도
누군가를 잃고, 그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신철규의 「유빙」을 떠올린다.
2019.07.03
백세희(작가)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잃는것
유빙
관계
[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시를 읽는 시간
시를 좋아합니다. 한 뼘의 공간에 우주를 담아내는 듯한 그 일이, 그렇게 탄생한 또 하나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마운지 모릅니다.
2020.03.18
박형욱(도서 PD)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신철규 “등이 벽에 닿을 때, 시는 시작된다”
도망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도망치다 보면 언젠가는 막바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때 쓰시면 됩니다. 정말 등이 벽에 닿는다는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그것이 시가 시작될 시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8.09.05
임나리
신철규 시인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도망치다
소행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