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작가 5인이 사랑한 18권의 책들
                작가를 무럭무럭 크게 하는 양분은 다른 작가의 책이다. 젊은 작가 5인의 손을 잡아 끌어 글을 쓰고 싶게 만든 그 책들, <월간 채널예스>가 슬쩍 물어봤다. 
                
                    2022.10.05
                
                채널예스
                    
                             고래
                             이만큼가까이
                            일곱시삼십이분 코끼리열차
                             야만적인앨리스씨
                             올리브키터리지
                             다시올리브
                             단순한열정
                             속죄
                             유혹하는글쓰기
                             새의선물
                             언제나너무많은비들
                             내가죽어누워있을때
                            개를데리고다니는부인
                             흑백
                             보건교사안은영
                             예스24
                             채널특집
                            외딴방
                            채널예스
                            자기앞의생
                            죄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