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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정혜신 “자기를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고통을 공감해주는 것”
자기를 인정한다는 것은 내가 받은 고통을 공감해주는 것이에요. 그러면 지옥에서 빨리 나올 수 있어요. 남을 공감해주지 못할 수는 있지만, 나 자신한테는 그러면 안 되는 거죠.
2017.04.13
김민지(예스24 대학생 리포터)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이명수
정혜신
치유
이명수가 제안하는 대한민국이 더 불행해지지 않는 방법
곧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되어간다. 그 사건은 한국사회에 많은 숙제를 던졌지만 아직 풀어낸 문제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치유공간 이웃의 이명수 대표가 쓴 『그래야 사람이다』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2015.04.02
손민규(인문 PD)
세월호
그래야 사람이다
이명수
“우사인 볼트를 왜 박태환과 시합 시키나?” - 클럽에서 밤 새운 딸 데리러 가는 부모 『홀가분』 정혜신ㆍ이명수
홀가분하다. ‘거추장스럽지 않고 가뿐한 상태’를 뜻하는 이 단어는, ‘마음주치의 정혜신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 『홀가분』의 제목으로 사용됐다.
2011.07.05
채널예스
홀가분
정혜진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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