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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교수 “지금 괴로워 나중에 즐겁게 되는 일”
독서는 삶의 안목을 길러주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길이 막혀 안 보일 때 책을 보면 길이 있다. 삶이 지지부진해서 답답할 때 책을 보면 답이 있다. 게임이나 오락으로 충족되지 않는 갈증이 책을 통해서 해소된다.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감하지 못해 그렇지 책이야말로 가장 위력적인 텍스트다.
2014.01.24
엄지혜
오직 독서뿐
우리 한시 삼백수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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