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작업실
당신의 책장
작지만 선명한
나이듦을 읽다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정기현의 기억 산책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이길보라의 엄마가 된다
이다혜의 어떤 이야기는 두 번 태어난다
이자연의 장면의 전환
최현우의 파세자타
요즘 독서 생활 탐구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에로티시즘"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에로티시즘과 호러가 뒤섞인 영화 <렛미인>
2008년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의 <렛미인>은 유년기의 열병처럼 슬프고 충격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2010년 할리우드를 통해 <렛미인>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원작의 방대한 산문에서 아름다운 시(時)를 건져 올린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렛미인>에 이어 할리우드의 매트 리브스의 <렛미인>까지 세계는 설익은 소년, 소녀의 핏빛 사랑과 그 성장담을 담아낸 잔혹 동화 <렛미인>의 처연하도록 슬픈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2010.11.08
최재훈
렛미인
에로티시즘
호러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