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신조어"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노승영의 멸종 위기의 나날들] 복세편살
이미 나는 ‘눈팅’의 달인이 되어 10대의 언어까지도 원어민처럼 알아들을 수 있는 경지에 올라 있었다.
2021.08.06
노승영(번역가)
노승영칼럼
노승영의멸종위기의나날들
복세편살
약속의 땅
예스24
채널예스
신조어
외계어를 사용하는 무서운 10대
내년이면 나이가 계란 한 판을 넘어선다. 자연스럽게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애창곡이 되었다. 하지만 가장 큰 설움을 느낄 때는 따로 있다. 아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을 때 오는 허탈감을 느낄 때다.
2013.10.24
윤중희
외계어
신조어
언어학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