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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레미 1889년 5월-1890년 5월
편지, 고마워. 무엇보다 먼저, 피사로에게 연락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그쪽이 잘못되어도 다른 기회가 있을 거야. 그러나 용건은 용건이지. 이번 겨울을 보내기 위해 곧 옮기는 경우, 내가 파리의 사립요양소에 가는 것에 동의하는지 곧 답하라고 말했지. 이에 대해서 나는 여기에 입원했을 때처럼 냉정히, 같은 동기에서 좋다고 하겠어. 그 파리 요양소가 임시변통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왜냐하면 일을 할 기회가 여기에도 있고, 일이야말로 유일한 매력이기 때문이야.
2009.08.03
채널예스
생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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