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기사
당신의 책장
당신의 작업실
작지만 선명한
김미래와 김해인의 만화 절경
김승일의 시 수업
김혜리의, 개와 인간의 시간
구구와 리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김이삭의 중화권 대중문화와 문학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윤경희의 곰팡이를 만나다
정기현의 기원전 산책
정보라의 혁명과 SF
최현우의 파세자타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모국어는차라리침묵"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 “슬픈 이야기를 해도 돼요”
공연장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늘 무언가를 바라보고 내 삶과 연결 지으며 살잖아요. 저는 한 사람의 마음 속에 나무가 한 그루씩 있다고 상상하는데요. 관객이 된다는 것은 그 나무를 가꿔가는 일 같아요.
2022.02.07
김윤주
목정원
공연예술이론가목정원
공연예술
모국어는차라리침묵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공연
채널예스
유연하게 움직이는 몸을 기억하며
몸을 자유롭게 움직인 때가 언제였을까? 문득 한 학기 동안 준비하여 학교 내 작은 공연장에 연극을 올렸던 기억이 났다.
2022.01.14
김윤주
모국어는차라리침묵
솔직히말해서
예스24
채널예스
연극
공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