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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희 “지금 이 상태로 병과 함께 살아가면 안 되나?”
제 첫 주치의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인데요. “이 세상에 꼭 해야 하는 것은 없다는 걸 명심하고 살아라.”라는 말이에요. 때로는 포기할 줄 아는 게 용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요. 아마 제 상황에서 하신 말씀이겠죠. 다른 상황의 사람에게는 다르게 말씀하셨을 거예요.
2018.03.12
신연선
오창희 작가
류머티즘
감이당
아파서 살았다
연애와 예술은 한 쌍
연애의 기폭제는 몸이 점점 나빠지는 델산토가 ‘지금 아니면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몰라서’라는 이유였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알아보았다. 직업과 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서로를 알아보고 끌렸던 것이리라. (2017.11.30.)
2017.11.30
정은숙(마음산책 대표)
러브 앤 아트
류머티즘 관절염
Words and Pictures
예술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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