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파우저 “도시는 삶의 또다른 배양지"
로버트 파우저 “도시는 삶의 또다른 배양지" 어떤 곳이든 그 도시의 깊숙한 곳을 접하려면 그 도시에 오래 살았던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2019.06.18 출판사 제공
로버트 파우저
지금까지의 아이언 맨은 잊어라!
지금까지의 아이언 맨은 잊어라! 정의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 뛰어난 기술, 재력, 돈, 머니, 달러, 화수분 그리고… 2013.05.08 맥(채사모 2기) | 그림 : 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 맨3 토니 스타크
나도 몰랐던 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나도 몰랐던 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선과 악, 이중성을 분리해내는 실험을 하겠다는 지킬 박사.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발상이 아닐 수 없는데, 당시 종교의 지붕 아래 살던 세계에서는 얼마나 충격적인 이야기였을까? 맨 처음 원작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이 이야기를 썼을 때, 1990년 미국에서 공연이 초연됐을 때의 분위기를 상상해봤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 등 매회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고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그 명성만큼이나 굉장히 흡입력 있는 작품이다. 2013.01.11 김수영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윤영석 Confrontation 양준모 지금 이 순간 지킬앤하이드
“네가 귀엽기에 무척이나 너를 좋아하노라”
“네가 귀엽기에 무척이나 너를 좋아하노라” 사랑의 열정은 넘치는 기쁨으로 생산적이 될 필요가 있어요. 결국엔 그것이 남자의 소유로 실현되지만, 그것은 어떤 것보다 남자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2011.12.06 채널예스
로버트 번스 서진
남은 나와 다르고, 과거는 오늘과 다르다
남은 나와 다르고, 과거는 오늘과 다르다 『책과 혁명』(길, 2003)은 역사학자 로버트 단턴(1939~ )의 두 번째 한글판이다. 우리 독서계에서, 특히 책을 다룬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 사이에서, 단턴이 확보하고 있는 지명도에 비하면 그의 책이 두 권밖에 번역되지 않았다는 건 좀 의외다. 2004.01.29 최성일
로버트 단턴 책과 혁명 오늘 과거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인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인 로버트 카플란은 미국의 우파 논객으로는 드물게 여러 권의 한글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그의 말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으려 쫓고 있는 언론인"(문화일보 2002년 2월 22일자)이라는 평가를 받는 카플란 책의 한글판은 지금까지 세 권이 나왔다. 2003.01.28 최성일
로버트 카플란 외교정책 언론인 영향
미래를 향한 열린 사고
미래를 향한 열린 사고 미국 클린턴 행정부 집권 1기 내각에서 노동부 장관을 지낸 로버트 라이시는 미국의 국내정책 부서의 수장임에도 장관 재임시절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미국의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이름이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그렇다 손쳐도, 일개 노동부 장관이 우리나라에까지 널리 알려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일례로 라이시에 이어 클린턴 행정부 집권 2기 노동부를 이끈 알렉시스 허만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한국인은 드물 것이다. 2003.01.19 최성일
로버트 라이시 클린턴 행정부 노동부
IZM과 함께하는 2023 서울재즈페스티벌 복습
IZM과 함께하는 2023 서울재즈페스티벌 복습 어느덧 15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림픽 공원의 접근성 높은 위치와 팝과 장르 음악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가 되었다. 팬데믹으로 쌓인 음악 갈증을 맘껏 푸는 시간이었다. 2023.06.23 이즘
예스24 이즘특집 올림픽공원 그레고리포터 로버트글래스퍼 바우터하멜 250 에이제이알 채널예스 서울재즈페스티벌
[책읽아웃] 서울에서 ‘소다드(saudade)’를 느껴요 (G. 로버트 파우저 작가)
[책읽아웃] 서울에서 ‘소다드(saudade)’를 느껴요 (G. 로버트 파우저 작가)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옛날 생각 날 때도 있어요. 그리고 서울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없어진 공간이라든가, 약간의 독특한 불안감 때문에 ‘소다드’를 느낄 때도 있고요. 2019.09.19 김하나(작가),임나리
팟캐스트 로버트 바우저 도시 탐구기 책읽아웃
<어벤져스: 엔드게임> 화려한 엔딩이자 새로운 비기닝
<어벤져스: 엔드게임> 화려한 엔딩이자 새로운 비기닝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며 아쉬운 감정이 들면서도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이 설레는 건 마블의 작품들이 단순 슈퍼히어로물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조응해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화를 거듭해서다. 2019.04.25 허남웅(영화평론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슬래터리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파우저 “인류는 무슨 이유로 외국어를 배우게 되었을까”
로버트 파우저 “인류는 무슨 이유로 외국어를 배우게 되었을까” 외국어가 전파된 길을 따라 떠나는 권력과 헤게모니의 여행. 2018.06.08 채희경
외국어 전파담 외국어 인류 로버트 파우저
로버트 파우저 교수 “이번 총선에서 희망을 봤다”
로버트 파우저 교수 “이번 총선에서 희망을 봤다”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고, 그 시위가 뉴스화 되고, 일부 매체는 그런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진보적인 신문은 크게 보도하고... 그런 건 일회성 이벤트잖아요. 국회의 정치 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선거를 통해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봤으니까요. 자신감을 주는 결과였다고 생각해요. 2016.05.20 임나리
총선 민주주의 선거 정치 로버트 파우저 미래 시민의 조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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