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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입
‘화이트 라이브스 매터’(백인의 생명이 중요하다)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에 나선 이들을 보면 이들은 흑인 노예가 목화밭에서 일하던 시절로의 회귀를 그리워한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진’ 문명을 그리워하듯이.
2017.08.22
이라영(예술사회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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