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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성인이 되어서야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었다”
독서가 일상생활 속에 자주 자리 잡게 될수록 나 자신만 바라보는 습관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2019.03.13
채널예스
김예원 변호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톨스토이단편선
명사의 서재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이 처한 환경은 내가 처하고 싶지 않은 환경”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거죠. 장애인이 장애가 있어도 직장생활 하고 소박하지만 취미 생활 하고 살면, 그 사람에게 불쌍하다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라 생각해요. 훨씬 열악하게 사는 걸 많이 보니까, 으레 불쌍하구나, 나라가 돈 안 주면 굶어 죽겠다 생각하는 거죠.
2019.03.12
손민규(인문 PD)
장애인
환경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김예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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