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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인 “시는 ‘사람이 하는 애씀’이다”
안 그래도 시는 애쓴 말, 고단백의 에너지체여서 소화가 쉽지 않은데. 그렇지만 사람이 발하는 말이고, 사람이 하는 애씀이지요. 잘 어루만져보고, 잘 ‘옷 입어’보시면 전해져옵니다. 어느 수준의 시인지도 분간됩니다.
2020.01.13
출판사 제공
김사인 시인
슬픔 없는 나라로 너희는 가서
고단백
시인
그때 그때 아프기로 해
중년의 보톡스가 ‘詩’라는 것을 공주님이 알았더라면, 백 방의 주사를 맞고 일곱 시간 동안 깊은 잠에 빠지지 않아도 됐을 텐데 쯔쯧하고 혀도 한 번 차보는 것이다.
2016.11.03
윤용인( 저자, 노매드 대표이사)
김사인
시를 어루만지다
시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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