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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
고백들은 또 다른 ‘나 자신’이 울부짖는 음성으로 읽혔다. 어느 기사에서는 폭로전이라고 보도했지만, 글들은 ‘폭로’라기엔 처절하고 아파서 오래 읽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것들은 생존신고였다.
2016.10.28
김유리(문학 MD)
성폭력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광주 비엔날레
문단 내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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