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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학자 이수정 “범죄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나’와 ‘일’ 구분해야”
어쨌든 이런 분노범죄,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 근간을 이루는 가장 큰 감정이 바로 ‘피해의식’이다. 자신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사회를 향한 격분이 내재되어 있고, 그런 면에서 연쇄살인 등의 강력범죄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2017.09.29
박성열
분노범죄
묻지마 범죄
피해의식
강력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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