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하 “세상과 재회하고 싶었어요”
작년 인터뷰에서 이미 그는 신보 작업에 들어갔다고 얘기했었다. 새로운 앨범으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은 흔쾌히 지켜졌다. 1년여가 조금 지났을 뿐인데, 그는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여유 있고 활기찼다. 그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당장 윤하의 음악을 플레이해보라. 이번 4집은 좌절을 극복한 윤하의 소중한 기록이자 희망의 증언이다.
2012.08.01
Supersonic
비밀번호486
Younha
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