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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칼럼] 우리가 사라지면
‘한국 독자들은 유명한 작가가 쓴 작품을 읽는다’는 말은 한국 독자들의 지성을 비웃는 소리가 아니었다. 사실 책을 아예 안 읽는 사람과 열심히 읽는 사람으로 독서 인구가 양극화되면서 후자 그룹의 수준은 점점 더 높아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걸까.
2021.12.02
채널예스
예스24
장강명칼럼
당선합격계급
책이게뭐라고
댓글부대
한국소설이좋아서
한강,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 그리고 한국 문학
시간을 되돌려보자. 나는 2016년 5월 초순에 만난 편집자와 모 일간지 기자에게 물었다. “이번엔 옌롄커가 타겠죠?”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가장 유력하지 않나? 카프카도 받았잖아요.” 그렇다. 우리는 애타게 맨부커 인터내셔널을 옌롄커의 『사서』가 타길 바라고 있었다.
2016.05.27
한국소설
맨부커
한강
한국문학
장강명 작가 『눈덕서니가 온다』 예스24 연재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등을 출간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장강명 작가가 예스24에 연재를 시작했다.
2015.08.11
한국소설
눈덕서니가 온다
연재
장강명
예스24 젊은 작가 투표, 이 점이 아쉽다
예스24에서 한국의 젊은 작가 투표를 시작했다. 후보 중에는 쉰을 넘은 사람도 있고, 등단 경력이 10년이 지난 작가도 많다는 점에서 과연 ‘젊은’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지는 논외로 하더라도, 가장 아쉬운 점은 응당 있어야 할 소설가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의 이름은 바로 최순결.
2015.08.07
한국소설
최순결
4월의공기
청춘소설
권리 “『상상범』 은 자유를 박탈당한 익명의 존재를 그린 작품”
『싸이코가 뜬다』, 『왼손잡이 미스터 리』로 독특한 이야기를 발표해온 권리 소설가. 『눈 오는 아프리카』 이후 오랜만에 새로운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올해 초에 발표한 『상상범』은 상상이 범죄가 되는 시대, 자유를 박탈당한 익명의 존재를 그린 소설이다.
2015.03.03
한국소설
권리
상상범
서유미 “꽃피는 봄은 누군가에게는 헤어지는 계절”
2007년 한 해에 상을 두 번이나 받으며 화려하게 문단에 나타난 서유미 소설가. 그녀가 신작 『끝의 시작』을 냈다. 『끝의 시작』은 영무, 여진, 소정이 겪는 이별과 만남에 관한 이야기다.
2015.02.12
끝의시작
서유미
한국소설
최인석 소설가가 그리는 22세기 대한민국
한국의 중견작가 최인석이 12번째 작품으로 『강철 무지개』를 냈다. 시대적 배경은 2100년을 전후로 10년. SF적 요소가 다분한 작품이다. SF 수작이 그러하듯, 『강철 무지개』도 현실과 동떨어진 미래가 아니라 현재와 긴밀하게 연결된 훗날을 그렸다.
2015.01.06
최인석
강철무지개
장편소설
한국소설
최영미 “거리로 나와 자유를 외친 경험은 소중한 자산”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일약 스타 시인이 된 최영미 시인. 그녀가 두 번째 장편 소설을 냈다. 『청동정원』은 많은 사람의 기억에서 아련해져가는 1980년대를 다룬 작품이다.
2014.11.13
청동정원
한국소설
최영미
1980년대
최민석 “『풍의 역사』는 서사성에 의한 소설”
많은 독자가 소설가 최민석의 작품에서 웃음을 발견한다. 하지만 『풍의 역사』는 웃음 외에도 다양한 감정을 만날 수 있다.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인 까닭이다.
2014.10.14
풍의역사
최민석
한국소설
영사기
김휘 소설가 “섬뜩하기까지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파”
실재와 환상이 뒤섞인 소설집, 『눈보라 구슬』. 그런데 이런 뒤섞임이 썩 유쾌하진만은 않다. 소설가 김휘는 섬뜩하기까지한 인간의 모습을 소설로써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2014.09.23
김휘
소설집
한국소설
단편
스뽀오츠 정신과 부드러움이 필요한 시대
이전의 독특함을 조금 버리고 다소 진지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박상. 『예테보리 쌍쌍바』는 이전의 박상 작품에 비해 현실적이고, 정통적인 소설에 가깝다. 그렇다면 출간 기념 독자와 만남은 어떤 분위기였을까.
2014.08.05
예테보리쌍쌍바
박상
한국소설
박상 “웃기고 싶은 욕구는 변하지 않아”
소설가 박상이 3년 만에 신작 『예테보리 쌍쌍바』을 냈다. 웹툰보다 재밌는 소설이라는 평과, 소설답지 않다는 평을 동시에 받아온 그의 작품은 엉뚱하기로 유명하다. 다만 이번 신작은 다소 다르다. 정통 소설에 좀 더 다가간 느낌이다.
2014.06.20
한국소설
박상
예테보리쌍쌍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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