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가 책 읽어줍니다]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소복이가 책 읽어줍니다]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같이 잠을 자고, 같이 차를 마시고, 같이 집으로 돌아오고, 같이 가족을 보살피고, 가족을 보냅니다. 2020.04.01
가족 너의 나라에서 아드리안 토마스 사밋 소복이
토마스 크바스토프, 클래식에서 재즈로 전향한 이유
토마스 크바스토프, 클래식에서 재즈로 전향한 이유 수많은 음표 위를 날아다니던 작은 새가 자유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기 시작했다. 2019.05.08
토마스 크바스토프 Nice ‘N’ Easy Stardust Cry me a river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이해할 수 없다고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이해할 수 없다고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그와 나의 차이를 아는 것이 진정한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2018.07.10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토마스 에릭손 심리학 인간관계
<마태수난곡>, 바흐의 원류를 찾는 여정
<마태수난곡>, 바흐의 원류를 찾는 여정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성 토마스 합창단은 2004년 처음으로 내한해 4년 간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2016년 한국을 찾았으니, 2020년을 기대해 본다. 2016.03.18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성 토마스 합창단 마태수난곡 오케스트라
스웨덴의 국민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스웨덴의 국민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50여 년에 걸친 시작 활동을 통해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그가 발표한 시의 총 편수는 200편이 채 안 된다. 평균 잡아 일 년에 네댓 편 정도의 시를 쓴 ‘과묵한’ 시인인 셈이다. 2015.06.02
노벨문학상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그
유혹적일 정도로 평범한 통속의 삶을 사랑한 작가
유혹적일 정도로 평범한 통속의 삶을 사랑한 작가 이 단편선에 수록된 토마스 만의 초기작에 해당하는 열두 편의 작품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 작곡가 바그너의 영향을 받은 깊이 있는 것들로, 역시 가장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는 예술성과 시민성의 대립이다. 2013.11.22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환멸 굶주리는 자들
구원과 허상, 그 데칼코마니의 기록 : <마스터>
구원과 허상, 그 데칼코마니의 기록 : <마스터> 는 1950년대 전후, 인간의 심연을 파고든 불안의 근원 속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영화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프레디 퀠(호아킨 피닉스)은 여전히 방황하며 백화점의 사진기사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제조한 술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프레디는 술에 취해 유람선의 한 파티장에서 난동을 부리게 되고 다음날 그 자리에 있었던 랭커스터(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2013.07.16
마스터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폴 토마스 앤더슨 호아킨 피닉스
[공연] 한층 볼거리 더해진 토마스와 친구들의 모험!
[공연] 한층 볼거리 더해진 토마스와 친구들의 모험! 브로드웨이 가족 뮤지컬 가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한국을 찾았다. 세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첫 공연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소도어섬에 온 서커스’는 2009년 미국에서 초연된 새 작품이다. 2010.05.06
친구 토마스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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