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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가혹하게 흐르는 시간이 쌓인 소설"
농담처럼 시작한 이야기였다. 전남의 한 사립대학을 졸업한 '진만'과 '정용', 두 청년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보고 싶었다.
2022.10.13
눈감지마라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채널예스
이기호
이기호 “당신의 환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우리들의 ‘화’는 대부분 그때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자신의 예상과는 다른 일들이 발생했을 때, 그때 우리는 애꿎은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죠. ‘차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 고민은, 조금 추상적일지 몰라도, 상상만으론 가능하지 않지요. 무언가 ‘노력’이 필요한 지점인 거 같습니다.
2018.06.19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이기호 소설가
환대
친절함
[MD 리뷰 대전] 웃다가, 훌쩍거리다가, 각성하기까지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읽는 건 소설이나 에세이를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문학 작품’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읽다’라고 한다.
2017.06.21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가족소설
역할
이기호
더 기쁘고 더 슬퍼지는 일
인터뷰를 하면서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 아빠, 엄마 저자를 만나면 반드시 “부모가 돼서 변한 게 있나요?”를 물었다.
2016.09.23
이기호
부모
아이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웬만하면 아무렇지 않기를
별 거 아닌 일에도 욱해서 버럭하고 마는 나를 위한 책
2016.05.30
소설
뚜루
이기호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커버 스토리] 이기호 “우리는 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을까?”
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은 사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에 없었던 사람, 생활에 쫓기는 사람에게 주고 싶다. 문학이 거창한 것이 아니고, 장벽이 높거나 다가서기 어려운 지점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한다. 그런 의지로 책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2016.05.02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소설집
이기호
국내문학 36.1% 판매 증가, 독자와 자주 만나는 작가들
국내 저자들의 잇단 출간이 예정되어 있어,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
2016.03.24
국내문학
이해인 수녀
작가만남
혜민스님
이기호
신현림
이기호 “당신들 책만 읽고 있을 건가요?”
소설가 이기호가 두 번째 장편소설 『차남들의 세계사』를 펴냈다.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차남들의 세계사』는 군사정권 아래 뜻하지 않게 수배를 당하게 된 인물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하여 악전고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14.09.15
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수배의 힘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차남들의 세계사
버니
이기호 “죄 없는 사람이 죄인이 되는 부조리의 시대”
지난 8월 24일, 서울 망원동의 카페에서 독자들이 만난 이기호 작가는 낭독만은 피하고 싶어 했다. 대신 소설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차남들의 세계사』는 전두환 정권 시절 간첩 사건에 휘말린 어수룩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2014.09.02
차남들의 세계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기호
사과는 잘해요
광장
당신은 김 박사가 누군지 아세요?
등장인물들(대학 본부의 임시직 남녀, 우직한 노총각 삼촌, 임용고시 준비생, 각막이식을 받을 전도사, 제자를 구명하려는 교수, 개명을 신청한 어머니와 그 아들, 현대판 노예, 제대한 백수 등)은 모두 어정쩡한 삶 속에서 허둥거리다 자빠지고 만다. 절실한 순간마다 예상은 어김없이 빗나가기만 하고 과녁은 성난 얼굴로 다가와 현재를 압박한다. 이기호는 그 빗나간 예상들을 주워 모아 다시금 활시위에 메기는 숙연한 자세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2013.07.01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
이기호 “정규직이 되고 나니 글쓰기가 힘들었어요”
『최순덕 성령충만기』와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의 작가 이기호가 새 소설집을 들고 독자들을 찾았다. 지난 6월 3일, 그의 새 소설집 『김 박사는 누구인가』를 함께 읽는 향긋한 북살롱 행사가 있었다.
2013.06.20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
독고다이
기억과 기억 사이의 공백, 헛헛한 삶의 여백 메우기
오늘은 에 수록된 작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읽어드릴 구절은 ‘내겐 너무 윤리적인 팬티 한 장’이라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들어가 있는 소설인데요. 지금 읽어드릴 구절이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기호 작가 스타일에 가장 비슷한, 유머러스한 부분이어서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3.06.04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
이동진의 빨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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