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의 하루]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일 - 한지형
[에세이스트의 하루]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일 - 한지형 새해가 밝았으나, 부서 이동 없이 여전히 이 일을 한다. 올해도 열심히, 그러나 차마 사랑할 수 없는 마음으로. 2022.01.12 한지형(나도, 에세이스트)
채널예스 한지형 국민연금공단 에세이스트의하루 예스24 에세이
[에세이스트의 하루] 조식에 진심인 나라, 중국 - 심예원
[에세이스트의 하루] 조식에 진심인 나라, 중국 - 심예원 중국의 각종 조식을 섭렵해 본다. 먹다 보니 하나같이 다 맛있다. 그리하여 가끔은 조식을 거의 만찬 수준으로 즐긴다. 괜찮다. 백종원 선생님이 그랬거든. 아침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고. 2022.01.05 심예원(나도, 에세이스트)
채널예스 중국 조식 아침식사 장기하와얼굴들그건니생각이고 모험은문밖에있다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에세이
[에세이스트의 하루] 잔뜩 비웃은 올림픽이었는데 말이죠 - 이윤서
[에세이스트의 하루] 잔뜩 비웃은 올림픽이었는데 말이죠 - 이윤서 비록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한 해는 아니었을지언정 작지만, 보석 같은 취미를 찾은 한 해로 기록하고자 한다. 때로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삶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법이기도 하니까. 2021.12.29 이윤서(나도, 에세이스트)
채널예스 올림픽 에세이스트의하루 예스24 에세이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딩동, 에너지가 충전되었습니다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딩동, 에너지가 충전되었습니다 탈출구가 필요했다.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낮아진 자존감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2021.12.06 손서윤(나도, 에세이스트)
연금술사 채널예스 자존감 예스24 나도에세이스트 나도에세이스트우수상 에세이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친구가 건넨 자존감 한 권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친구가 건넨 자존감 한 권 서른 셋, 엄마가 되었다. 엄마가 될 수도 있다는 건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육아는 진정 신세계였다. 2021.12.06 유연(나도, 에세이스트)
채널예스 육아 친구 예스24 나도에세이스트 어디선가나를찾는전화벨이울리고 나도에세이스트우수상 자존감 시선으로부터 에세이
[여행 특집 에세이] 내가 창조한 세계로 떠나는 거야 - 소설가 강보라
[여행 특집 에세이] 내가 창조한 세계로 떠나는 거야 - 소설가 강보라 별생각 없이 자판을 두드리던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왜 그토록 많은 작가가 소설 쓰기를 여행에 비유하는지 깨달았다. 2021.08.13 강보라(소설가, 『코스모폴리탄』 피처 디렉터)
예스24 채널특집 추천기사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소설가 강보라 여행 특집 에세이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주의! 따라 살지 말 것
[박솔미 에세이] 명발언 : 주의! 따라 살지 말 것 인터뷰를 거절했냐고? 아니, 하기로 했다.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혹여라도 누군가를 따라 사거나, 따라 살지 말자는 제안이자 당부를 하고 싶었다. 2021.04.02 박솔미(작가)
예스24 인터뷰 채널예스 박솔미의오래머금고뱉는말 박솔미칼럼 채널예스 에세이
시간을 따라 걷는 일
시간을 따라 걷는 일 서울 시내에는 덕수궁, 창경궁, 경복궁, 종묘 등 시간이 멈춰있는 공간들이 도시 곳곳에 숨어 있다. 어지럽게 흘러가는 동적인 도시 속에서 아주 고요하고 정적인 시간들이 겹겹이 스며 흐른다. 2021.03.10 이진슬(문구 디자이너)
예스24 경복궁 채널예스 덕수궁 창경궁 온방향으로걷기 온 방향으로 걷기 채널예스 에세이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외톨이 고양이 부부치요의 영수증 그림일기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외톨이 고양이 부부치요의 영수증 그림일기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나에게 이 책이 도착했으면 좋겠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나선 외톨이 고양이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111편 그림 에세이 2020.12.10 출판사 제공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예스24 채널예스 그림 에세이
[나만 그랬던 게 아냐] 순간을 즐길 여유와 행복을 주는 멍작가의 공감 에세이
[나만 그랬던 게 아냐] 순간을 즐길 여유와 행복을 주는 멍작가의 공감 에세이 에세이 『나만 그랬던 게 아냐』를 통해 함께 공감하며 살아내야 하는 오늘의 삶 속에서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나누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작은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 2020.11.18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 나만 그랬던 게 아냐 멍작가 공감 에세이
[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그 쓸데없는 - 정지우
[책장 위 고양이] 언젠가, 그 쓸데없는 - 정지우 수험 생활은 끝났지만, 그런 강박만큼은 왠지 계속 이어져서, 대학생이 되어서도 나는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늘 고민했다. 2020.07.13 정지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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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덕 “그림책 작가가 된 건 행운이에요”
권윤덕 “그림책 작가가 된 건 행운이에요” 붓을 들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리고,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글을 쓰고 싶어요. 2020.07.02 성소영
북토크 권윤덕 나의 작은 화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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