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식 “재밌는 소설은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
강태식 “재밌는 소설은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 독서가 순수하게 재미를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설을 읽을 때는 더 그렇고요. 재미있는 소설은 인생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2018.07.02
강태식 소설가 행복 소설 명사의 서재
강태식 “55세기에도 인간의 삶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강태식 “55세기에도 인간의 삶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작품의 배경을 55세기 정도로 멀게 잡은 건 오랜 시간이 지나 다른 행성을 자유롭게 오가며 살게 된 때에도 인간의 삶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얘기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도 누군가는 결혼하고 누군가는 연애 때문에 힘들어하고 사랑하고 오해하고 돌아서고…… 2018.06.21
리와 별 강태식 소설가 인간의 삶 황산벌청년문학상
서유미, 강태식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서유미, 강태식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지난 1월 27일 저녁, 합정역 빨간 책방 카페에서 가 열렸다.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는 콘서트는 두 달에 한 번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를 집필한 두 명의 저자와 함께하고 있다. 2016.02.02
서유미 강태식 노벨라 북 콘서트 두 얼굴의 사나이
동물원에 고릴라로 취직한 청년 이야기 - 『굿바이 동물원』
동물원에 고릴라로 취직한 청년 이야기 - 『굿바이 동물원』 제17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굿바이 동물원』은 동물원에 동물로 취직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 군상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정리해고를 당한 회사원부터 대학 졸업 이후 헤매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춘까지, 어떻게 보면 하나같이 실패와 좌절,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슬픈 이야기는 모두 담고 있달까. 2012.10.12
한겨레문학상 강태식 굿바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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