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엄마의 엄마가 준 사랑을 기억하렴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엄마의 엄마가 준 사랑을 기억하렴 나의 여름은 외할머니의 옥수수와 함께 시작됐다. 2021.08.09 강초롱(나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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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먹지 못한 콩국수와 빨간 얼굴 아기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먹지 못한 콩국수와 빨간 얼굴 아기 여름의 입구에 서서, 나는 그날 저녁 먹지 못한 콩국수와 빨간 얼굴의 아기를 떠올린다. 2021.08.09 정윤주(나도, 에세이스트)
예스24 채널예스 콩국수 예스24에세이공모전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정윤주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나도 나도에세이스트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여름, 네가 내게 온 계절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여름, 네가 내게 온 계절 반달처럼 커다랗고 둥근 배로 여기저기 씩씩하게 누비던 나는 그해 여름 막달 임신부였다. 2021.08.09 수우(樹雨) (나도,에세이스트)
에세이스트의하루 추천에세이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네가 내게 온 계절 수우 여름 채널예스 예스24
[나도, 에세이스트] 3월 대상 - 뭐라도 되겠지
[나도, 에세이스트] 3월 대상 - 뭐라도 되겠지 대단한 무엇도 아니지만, 사소한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는 희망이라니! 반드시 무엇이 되어야만 불안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에 이 무딘 한 마디가 흠집을 냈다. 2021.03.03 김령은(나도, 에세이스트)
에세이스트 3월대상 내게 위로가 된 한마디 김령은 나도 예스24 뭐라도 되겠지 채널예스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우수상 - 아는 엄마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우수상 - 아는 엄마 사람들의 안부인사가 아팠던 적이 있다. 2020.11.04 정미란(나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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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환불과 취소로부터의 사색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환불과 취소로부터의 사색 작년 여름은 페스티벌 사진들이 신나게 피드를 도배했던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올여름은 ‘취소’, ‘연기’, ‘환불’과 같은 단어들뿐이다. 2020.08.05 모범피(나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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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에세이스트] 6월 대상 - 오늘은 인수분해 하는 날
[나도, 에세이스트] 6월 대상 - 오늘은 인수분해 하는 날 오늘처럼 바람 불고 첫사랑이 생각나는 날에는 집합과 명제를 풀어볼까. 잠이 오지 않는 날은 연립이차방정식이 좋을 것 같네. 2020.06.01 황호진
6월 대상 황호진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비법 나도 에세이스트
[나도, 에세이스트] 5월 우수상 - 엄마, 바질페스토는 말이야
[나도, 에세이스트] 5월 우수상 - 엄마, 바질페스토는 말이야 엄마가 처음 맛보는 걸 해주고 싶었다. 밥 말고 김치 말고 된장찌개 말고. 먼 이국의 이름이 담긴 음식을. 2020.05.04 제선영
부모님께 5월 우수상 바질페스토 나도 에세이스트
[나도, 에세이스트] 5월 대상 - 비 오던 날을 기억해?
[나도, 에세이스트] 5월 대상 - 비 오던 날을 기억해? 빗줄기 사이사이를 우스꽝스럽게 달리고 싶었다. 항상 어깨를 움츠리고 다녔던 날들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2020.05.04 김영(나도, 에세이스트)
5월 대상 비 오던 날 빗줄기 나도 에세이스트
[에세이스트의 하루] 베이징 후통(胡同)에서 만난 서점들 - 심예원
[에세이스트의 하루] 베이징 후통(胡同)에서 만난 서점들 - 심예원 베이징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부지런히 서점들을 훑고 다녔다. 짧은 중국어 실력으로 딱히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어도 그냥 서점이라는 공간, 그 안의 사람들이 좋았다. 2022.02.03 심예원(나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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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의 하루] 세상 발레 가기 귀찮아하는 사람의 발레 예찬론 - 이윤서
[에세이스트의 하루] 세상 발레 가기 귀찮아하는 사람의 발레 예찬론 - 이윤서 나 자신 이외에도 에너지 소비할 곳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오로지 나에게만 몰입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취미로서 발레의 가치는 충분하다. 2022.01.26 이윤서(나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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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의 하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조미료 - 손서윤
[에세이스트의 하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조미료 - 손서윤 입 안 가득 퍼졌던 된장찌개의 비릿한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초보 요리사의 첫 작품은 누가 봐도 완벽한 실패였다. 2022.01.19 손서윤(나도,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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