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도서
  • 외국도서
  • 중고샵
  • eBook
  • CD/LP
  • DVD/BD
  • 문구/Gift
  • 티켓
로그인
  • 로그인
  • 회원가입
    • 주문내역
    • 마이리스트
    • YES포인트
    • YES머니
    • YES상품권
    • 쿠폰
    • 회원정보
  • 카트
  • 주문/배송
  • 고객센터
Menu bar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Logo

알림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Menu bar
모두 보기 blue dropdown
모두 보기 blue drop down

홈

arrow-right-breadcrumb icon

검색 페이지

"박연준시인"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 정확도 순
  • 최신 순
  • 인기도 순

알림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박연준 "마음을 다치는 건, 마음을 썼기 때문이에요"
박연준 "마음을 다치는 건, 마음을 썼기 때문이에요" 박연준 시인의 여섯 번째 산문집 『고요한 포옹』이 출간됐다. 삶의 크고 작은 균열을 탓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가만히 끌어안는 시인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2023.05.12 성소영
고요한포옹 박연준북토크 고요한포옹북토크 예스24 작가와의만남 박연준 박연준시인 채널예스
[김하나의 측면돌파] 초고 쓸 때 연필이 멈추면 안 돼요 (G. 박연준 시인)
[김하나의 측면돌파] 초고 쓸 때 연필이 멈추면 안 돼요 (G. 박연준 시인) 시인으로는 최초로 ‘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찾아주신 분입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와 산문집 『소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를 쓰셨고요. 이번에는 프리다 칼로의 그림과 사랑을 글 속에 담아내셨습니다. 박연준 시인님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2018.06.14 임나리
박연준시인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연필 초고
Loading...
PYCHYESWEB01
개인정보처리방침
dot icon 이용약관
dot icon 신고 및 문의
dot icon 자주 묻는 질문

채널예스의 큐레이션을 쉽고 빠르게 받아보세요

Yes24 Logo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 ~ 6층 (여의도동, 일신빌딩) dot icon 문의 1544-3800
등록번호: 서울아00732 dot icon 등록일 : 2009년 1월 5일 dot icon 최초발행일: 2006년 9월 5일 dot icon 제호: YES24 채널예스 dot icon 발행인: 김석환 dot icon 편집인: 김선민
Copyright ⓒ YES24 채널예스. All rights reserved.
Instagram X Youtube Facebook
Instagram X Youtube Facebook

알림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알림

이메일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