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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박물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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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대녕 ‘‘자기 문장을 쓰기 위해선 시를 관통해야’’
소설가 윤대녕 ‘‘자기 문장을 쓰기 위해선 시를 관통해야’’ 독자들이 윤대녕의 그런 흔적을 찾아 모여들었다. ‘깊고 황홀한 윤대녕의 소설세계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윤대녕 낭독회. 작고 한시적인 ‘윤대녕 박물관’이 만들어졌다. 2013.11.04 김이준수
남쪽 계단을 보라 도자기 박물관 윤대녕
윤대녕 “고요한 별들처럼 각자의 삶에도 자기 운행이 있어요”
윤대녕 “고요한 별들처럼 각자의 삶에도 자기 운행이 있어요” 소설가 윤대녕이 3년여의 긴 침묵을 깨고 새로운 이야기 『도자기 박물관』으로 독자들 곁에 돌아왔다. ‘관계’와 ‘고통’을 커다란 축으로 하는 그 이야기들은 존재와 삶의 의미, 맺고 끊어지고 다시 맺어지기를 반복하는 인연에 대해 말한다.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은 나와 타인, 나아가 인간을 이해하는 한 차원 높은 단계의 시각이다. 2013.09.25 임나리
윤대녕 도자기 박물관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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