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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이주혜에게 번역은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함을 알면서도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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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를 '엄마의 딸로 살지 않고 나 자신으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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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칸>은 어느새 전화조차 잘 받지 않는 연인의 이별 신고식을 애써 무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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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 에코 에세이툰 『기후위기인간』을 그리고 쓴 구희 작가가 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