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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의 새] 아이의 끝없는 질문에 호응해야 하는 이유

『머리 위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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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른과, 어른들에게 또 다른 가르침을 주는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2023.02.20)


책의 주인공인 소피아는 항상 질문이 많다. 더 행복해지지 않는데 같은 글씨를 왜 계속 써야 하는지, 구름의 크기를 잴 수 있는지, 어른들은 왜 늘 바쁜지... 소피아의 질문은 모두 '머리 위의 새'로 표현된다. 그 많던 새들은 질문이 하나씩 해결될 때마다 자유롭게 날아간다. 반면, 소피아의 질문을 받아주는 선생님에게는 새가 한 마리도 없는데, 어른이 된 선생님은 궁금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머리 위의 새』의 '새'는 어린 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던 수많은 호기심을 상징한다. 호기심뿐만 아니라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의 마음을 채워준 그 무엇과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끊임없이 세상의 모든 일이 궁금한 소피아를 보며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어른들은 바쁜 일상 때문에 잊었던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다시 소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머리 위의 새
머리 위의 새
로시오 아라야 글그림 | 김지연 역
너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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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의 새

<로시오 아라야> 글그림/<김지연> 역12,600원(10% + 5%)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른과, 어른들에게 또 다른 가르침을 주는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왜 어른들은 늘 바쁜가요?” “어른들은 왜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할까요?” 책의 주인공인 소피아는 항상 질문이 많다. 더 행복해지지 않는데 같은 글씨를 왜 계속 써야 하는지, 구름의 크기를 잴 수 있는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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