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니?] 모든 개발자들을 위한 바이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니?』
일의 본질과 취업 고민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25년 차 현실판 개발자 이야기 (2023.01.16)
저자는 25년째 개발자로 살고 있다. 개발자의 삶 대부분이 그렇듯이 일정에 쫓겨 개발에만 몰두하다 보니 직업에 대한 철학이나 가치를 생각하는 일이 사치로 느껴진다. 어쩌다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안목이 있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남아서 후배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니?』를 집필하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노동자에서 IT 개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반갑고 기쁜 일이지만, 많은 현장에서 개발자를 구하지 못하는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시대의 물결을 타고 업계에 능력껏 대우받으며, 창의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후배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동시에 개발자들은 이런 물결에 휩쓸리기보다 자신을 살피는 태도를 갖추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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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코딩으로 만든 소프트웨어 꽃다발을 선물하는 사람입니다 저자는 25년째 개발자로 살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삶 대부분이 그렇듯이 일정에 쫓겨 개발에만 몰두하다 보니 직업에 대한 철학이나 가치를 생각하는 일이 사치로 느껴졌습니다. 어쩌다 잘못된 길로 들어섰을 때, 이를 바로 잡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