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서툰 사람들>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집을 털러온 도둑 '덕배'와 집주인 '화이', 어딘가 서툴고 이상하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대화들이 달빛 너머 쏟아진다.
2023.01.10





추천기사
0개의 댓글
추천 기사
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


![장진의 연극 [서툰 사람들]](http://tkfile.yes24.com/upload2/PerfBlog/202301/20230109/20230109-43929.jpg)






![[더뮤지컬] 이지영 연출가, 새로운 여정의 시작](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2/20241220-194e92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