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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방구석 프리랜서 작가의 일과 꿈 이야기

『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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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는 사람으로 종종 오해받지만, 방구석에서 꿋꿋하게 일도 하고 꿈도 꾸는 프리랜서 이야기 (2022.10.11)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하지 않는, 시간을 내 마음대로 활용하는 프리랜서 작가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방구석에서 노는 줄 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놀기는커녕 누구 못지않은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일상일지도 모른다. 지금처럼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사는 모습을 상상도 못했던 지난날이 있었기에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 그저 그런 하루를 보냈던 과거와 비교도 할 수 없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살고 싶다면 『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로 하루를 들여다보자.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진심으로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오늘이 모인다면, 우리의 인생이 빛나는 마법이 실제로 펼쳐진다는 사실을 분명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이지니 저
세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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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이지니> 저11,7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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