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놀이는 못해도 축구는 즐깁니다]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공놀이는 못해도 축구는 즐깁니다』
재능과 소질은 없어도 열정 하나로 축구를 즐겨 온 김과장의 삶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스스로의 삶의 행복을 위해 용기를 내는 것에 주저하지 않기를 응원하고 싶다. (2021.10.14)
매일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취미’를 통해 활력을 찾는 이들이 많다. 당신에게도 삶의 활력을 주는 취미가 있는가? 『공놀이는 못해도 축구는 즐깁니다』의 김윤경 작가는 자신의 취미인 ‘축구’가 삶에 활력을 주고 더불어 삶에 대한 열정까지 느끼게 해준다고 말한다. 잘해서가 아니다. 못하지만 즐거움을 느꼈던 ‘축구’로 행복을 찾아갔던 지난날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누군가에게는 별거 없는 일상, 평범한 취미생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하루하루가 켜켜이 쌓여 진정한 취미의 의미를 찾아가는 책의 내용은 읽는 독자의 일상과 취미를 되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하며, 그것이 이 책이 쓰인 목적이기도 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엔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취미인지 고민해보길, 그리고 그 취미로 인해 당신이 웃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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