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통보하지 말고 논의해야 합니다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90년대생들은 ‘프로효율러’다. 이전 세대가 ‘무작정 빨리빨리’를 원했다면 그들은 불필요함은 비효율이며, 비효율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효율과 합리를 추구하는 방식은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020. 04.24)
김 팀장이 리더로 인정받으며 이 대리와 함께 제대로 일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로의 ‘관계 적정거리’를 파악해야 하고, 적합한 ‘소통도구와 방식’을 택해야 하며,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말고 논의’해야 하며, 교감할 수 있는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김범준 저/박진수 감수 | 한빛비즈
살아온 과정, 추구하는 목표, 일하는 방식이 모두 다른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관계의 적정거리를 찾아서 서로를 이해하고 웃으며 일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관련태그: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90년대생, 프로효율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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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부하도 되지 않으려는 90년생 이 대리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80년생 김 팀장 80년생 김 팀장은 괴롭다. 위로부터의 실적 압박은 거세지기만 하고, 팀원들과 소통해서 대책을 강구하려고 해도 ‘왜 그래야 하죠?’라고 따져 묻는 90년생 이 대리를 설득하기조차 버겁다. 팀원들이 정시 퇴근한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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