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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예스24 블로그 강력 한줄평
집계 기준 7월 12일~ 8월 12일
예스 블로거의 추천이라면 믿을 만 합니다. 블로그 리뷰 중 강력한 한 마디 문장을 모았습니다. (2019. 08. 12)
언스플래쉬
김충원 저 | 진선아트북
봄햇살처럼 (
“저자가 스케치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참 귀하다. 책을 읽으며, 그 동안 자신감부족과 열등감으로 그림을 그리지 못했던 나 자신을 깨달았다. 이제 그림을 시작할 수 있다.”
『우주 덕후 사전 1』
이광식 저 | 들메나무
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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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질문 폭탄에 당황하지 않고 대답해주려면 이 책을 방학 동안에 2-3번은 정독해야 할 것 같다. '우주 덕후'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김경진 저 | 프레너미
달마시안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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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는 오래 씹어야 약이 된다면 글은 어떻게 읽어야 약이 될까? 글을 오래 씹는다는 것은 결국 사유한다는 것이다. 돌이켜보았다. 나는 책을 얼마나 사유하는가?”
손미나 저 | 한빛비즈
THEPAGE (//blog.yes24.com/candy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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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라는 손미나 작가의 위풍당당함에 또 한번 반했다.”
김옥란 저 | 포북(forbook)
고리 (//blog.yes24.com/yhiw5913)
“비록 밀가루와 완전히 이별하지는 못했지만 떡볶이를 먹기에 앞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식사에 대한 애정이 바로 내 삶에 대한 애정이라는 것을 김옥란 선생님께 배웠기 때문이다.”
관련태그: 예스24, 블로그,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 우주 덕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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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저10,500원(0% + 5%)
오늘도 우리는 방황한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정답일까?” 우리 삶은 방황의 연속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도대체 어떤 길이 더 나은 길이고, 나에게 맞는 길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남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는다. 남들이 가라는 길을 걸어간다. 학창시절에는 등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를 하고, 대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