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콘텐츠다]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가 성공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시장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인이었던 이들은, 그동안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힘을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전달해왔다. (2018. 09. 18)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인이었던 이들은, 그동안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힘을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전달해왔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콘텐츠의 창작, 유통, 소비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가져오며 쉽게 대처할 수 없는 ‘퍼펙트 스톰’을 일으켰고 이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피해갈 수 없는 대혼란을 야기했다.
『플랫폼이 콘텐츠다』 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이 된 넷플릭스의 〈하우스 오브 카드〉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영화, 음반, 출판 등 다양한 영역에 끼친 영향과 그 변화를 살펴보고, 또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어떻게 이뤄지는 있는지 실제 사례들을 언급하며 자세히 알려준다.
모든 콘텐츠에는 다양하고 고유한 역사가 있다. 이 책은 콘텐츠의 생태계인 플랫폼의 변화와 연관지어 그 변화의 역사를 자세히 짚어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의 공룡들의 몰락과 뉴 골리앗의 등장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알게 되면, 지금 이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플랫폼이 콘텐츠다마이클 스미스, 라훌 텔랑 저/조대곤 감수/임재완, 김형진 역 | 이콘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의 공룡들의 몰락과 뉴 골리앗의 등장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알게 되면, 지금 이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관련태그: 플랫폼이 콘텐츠다,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기술, 퍼펙트 스톰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마이클 스미스>,<라훌 텔랑> 공저/<임재완>,<김형진> 공역/<조대곤> 감수13,500원(10% + 0%)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시장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인이었던 이들은, 그동안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힘을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전달해왔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콘텐츠의 창작, 유통, 소비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가져오며 쉽게 대처할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