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어떤 상처도 존중받아야 한다
나는 내 상처를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의 상처를 이해하는 힘은 내가 입은 상처를 이해할 때 깊어진다. (2018. 09. 10)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박민근 저 | 생각속의집
아픔의 순간이든 기쁨의 순간이든 삶의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삶을 희망한다.우리 곁에 책이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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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가 가장 의지했던 사람, 그의 애제자이자 소울메이트, 문학치료사 박민근의 상처와 치유의 고백 저자는 한 기관의 도움으로 공시생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준 경험을 소개한다. 100명이 넘는 공시생의 아픈 사연을 접하며 상담가로서 심리학의 한계를 절감한다. 저자가 목도한 공시생들의 현실은 절망적이었다.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