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1인 가게를 차리면 뭐가 다를까?
프랜차이즈가 아닌 내 브랜드로 살아남는 1인 가게 지침서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1인 가게 창업, 하지만 오랜 불황과 자영업 폐업률을 생각하면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2018. 09. 07)
창업 후 1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는 사업자는 얼마나 될까? 창업 1년 이내 폐업하는 자영업자 비율만 보더라도 현실은 냉혹하다. 사표를 쓰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가게를 여는 일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 가게를 1년 이상 유지해나가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다. 퇴사 후 이제 자영업자 5년차로 접어든 광고기획자 원부연은 창업에도 철저한 계획과 확실한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프랜차이즈로 어쩌다 사장이 되는 것이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내 브랜드를 건 1인 가게, 그것을 만들고 유지해나가기까지의 세세한 지침과 충고를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에 담았다.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원부연 저 | 책읽는수요일
공간의 콘셉트와 브랜딩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유지를 위한 홍보 운영 전략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담았다.
관련태그: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1인 가게, 프랜차이즈, 홍보 전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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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으로 먹고 살던 광고기획자가 1인 가게를 차리면 뭐가 다를까? 공간의 콘셉트, 인테리어, 운영 및 홍보 전략까지 프랜차이즈가 아닌 내 브랜드로 살아남는 1인 가게 지침서 ‘우주의 술기운’으로 취업에 결혼, 급기야 창업까지 해낸 광고기획자의 1인 가게 지침서.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1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