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발표가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말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한 끗 차이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순간을 맞는다. 하지만 전혀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2018. 05. 29)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은 말 그대로 사람들 앞에 서면 손이나 목소리가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새하얘져서 말이 나오지 않는 소위 ‘스피치 울렁증’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0여 년이 넘도록 ‘발표’ 때문에 수없이 자책하고 고민하면서 정신과 치료부터 최면요법까지 안 해본 게 없는 저자가 연간 200회 이상 강연을 벌이는 스피치 전문가로 거듭나기까지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밝힌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로 스피치 울렁증을 극복한 저자인 만큼 아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세세한 단계별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말주변이 없어 이성을 사귀지 못한 남성, 손님과의 대화가 자주 끊기는 미용사, 학부모 참관 수업 때마다 긴장하는 교사 등 다양한 사례의 원인과 극복법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순간을 맞는다. 하지만 전혀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분명 누군가는 ‘제발 나만 걸리지 않기를…’ 하고 간절히 바라기 마련이다. 심지어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손발이 덜덜 떨리고, 입이 바싹 타 들어가는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이를 ‘스피치 불안증(발표 불안증)’이라고 부르는데, ‘스피치’는 기업이나 학교의 면접, 미팅, 회의 등 업무와 학업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선 필수가 된 지 오래다. 최근엔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에 따라 학점이나 어학성적보다 개인 PT, 집단 토의 면접 등 발표능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발표는 직장생활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과 처음 만났을 때 자기소개, 신년회에서의 한마디 등 ‘발표의 순간은 절대 피할 수 없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어떤 스피치든 할 수 있도록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이 도와줄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도리타니 아사요 저 | 상상출판
“나도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 “스피치 울렁증을 극복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들이라면 발표의 두려움을 떨치고, 당당하게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관련태그: 사람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말 잘하는 법, 발표 울렁증, 스피치, 자신감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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