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팀] 최고의 성과는 최고의 조직이 만든다
패러다임 시프트 시대, 판을 바꾸는 혁신가들
기업의 리더들은 늘 혁신을 부르짖고, 성과 내는 조직을 갈망하지만, 그중 많은 이들이 과거의 경험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중견 기업들이 정체돼 있는 동안, 작은 규모에서 시작해 혁신을 거듭하며 무섭게 성장한 신흥 강자들이 있다. (2018. 03. 20)
기업의 리더들은 늘 혁신을 부르짖고, 성과 내는 조직을 갈망하지만, 그중 많은 이들이 과거의 경험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중견 기업들이 정체돼 있는 동안, 작은 규모에서 시작해 혁신을 거듭하며 무섭게 성장한 신흥 강자들이 있다.
『익스트림 팀』 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속 성장 이노베이터’ 기업들이 기존의 기업과 어떻게 다른 구조와 문화로 움직이는지를 자세하게 밝힌다. 넷플릭스, 픽사,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홀푸드, 파타고니아, 자포스, 이들 7개 기업이 어떤 사람을 고용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며, 갈등을 어떻게 에너지로 바꾸는지, 팀워크를 성과로 연결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파헤친다. 책에서는 이 같은 최강 조직을 ‘익스트림 팀(Extreme Teams)’이라 부른다. 단, 책 속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말처럼, 잘나가는 조직을 단순히 “모방만 하는 기업은 망한다.” 내 조직이 처한 ‘맥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벤치마킹해야 성공할지 그 결정적인 힌트 또한 얻게 될 것이다.
익스트림 팀로버트 브루스 쇼 저/박여진 역 | 더퀘스트
어떤 사람을 고용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며, 갈등을 어떻게 에너지로 바꾸는지, 팀워크를 성과로 연결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파헤친다.
관련태그: 익스트림 팀, 패러다임 시프트, 혁신가,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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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시프트 시대, 판을 바꾸는 혁신가들! 기업의 리더들은 늘 혁신을 부르짖고, 성과 내는 조직을 갈망하지만, 그중 많은 이들이 과거의 경험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중견 기업들이 정체돼 있는 동안, 작은 규모에서 시작해 혁신을 거듭하며 무섭게 성장한 신흥 강자들이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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