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공부의 마법] 공부 저력을 키워주는 결정적 공부법
거실을 평생 공부 저력의 바탕이 될 지적호기심의 발원지로!
사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자기 방에서 차분히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 엄마가 곁에 있고, 아빠와도 함께 놀 수 있는 거실이 아이가 지적 호기심을 해결하기엔 가장 적합한 장소다. (2018. 02. 01)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에 도감, 지도, 사전을 두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꺼내 보면서 마음껏 ‘놀고’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놀이학습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도감, 지도, 사전일까? 도감은 보면 볼수록 호기심이 넓어지고 정보가 입력되는 효과가 있고, 지도는 자기 주변만 알던 아이의 세계를 확장시키며, 사전은 말의 이해를 높이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도감을 보다가 지도나 사전을 보고, 지도가 계기가 되어 사전과 도감을 뒤지고, 사전을 보다가 지도와 도감을 들추는 등 이 세 가지 아이템을 동시에 활용한다면 아이의 공부머리는 다채롭고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융합형 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그러면 장소는 왜 거실일까? 아이의 방을 공부방으로 꾸며주는 게 낫지 않을까? 사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자기 방에서 차분히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 엄마가 곁에 있고, 아빠와도 함께 놀 수 있는 거실이 아이가 지적 호기심을 해결하기엔 가장 적합한 장소다. 『거실 공부의 마법』의 가장 큰 장점은 도감, 지도, 사전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아이의 호기심을 도감, 지도, 사전과 연결시키는 말 건네기 방법, 아이의 행동과 말에 반응하는 법과 책육아 전문가의 추천 도서목록까지 실려 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실공부의 마법오가와 다이스케 저/책쟁이엄마 (정미현) 감수/이경민 역 | 키스톤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에 도감, 지도, 사전을 두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꺼내 보면서 마음껏 ‘놀고’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놀이학습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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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오가와 다이스케> 저/<이경민> 역/<책쟁이엄마(정미현)> 감수11,700원(10% + 5%)
똑똑한 아이네 집은 거실부터 다르다. 가족의 생활 공간인 거실을 평생 공부 저력의 바탕이 될 지적호기심의 발원지로! - ‘어린 시절부터 지적 호기심을 키워서 아이 스스로 다양한 지식을 즐기면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 ‘아이가 어릴 때부터 도감, 지도, 사전과 친해져서 장난감처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