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아들 마음 육아법
이진혁 자녀양육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아이 양육의 경중을 따지는 일이 의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아들은 유난히 키우기 힘들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수월하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아들 키우기는 어렵지 않다. 엄마가 아들의 마음만 잘 파악하고 헤아려주면 아들은 저절로 큰다.
지금까지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이 쓴 아들 양육서는 보통 아이들보다 문제가 있는 남자아이들을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느낀 저자 이진혁은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들, 즉 ‘보통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로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 위해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을 출간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
저자 이진혁은 경력 15년차 교사로, 경기 창현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한국음악사 여행』, 『초등영어 창의서술형 평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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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아이 양육의 경중을 따지는 일이 의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아들은 유난히 키우기 힘들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