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난다의 두 번 본 영화
취향을 완벽히 저격한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영화 속 폴의 기억들을 감상하는 내내, 다시 내가 아기 시절로 돌아가 모두에게 따뜻한 눈길을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 무척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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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실뱅 쇼메 / 귀욤 고익스, 앤 르니19,800원(1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