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본 것을, 안다고 믿어버리는 인간들을 냉소하는 이야기입니다.
글 : 난다 사진 : 난다
2015.11.04
작게
크게

1.jpg2.jpg3.jpg

#난다 #잘알지도못하면서
3의 댓글
User Avatar

2016.03.19

홍상수 감독 영화 중에서 유일하게 본 영화인데... ㅎㅎ 아주 오래 되서 기억도 잘 안 나기도 하지만, 전혀 제가 본 내용이랑 매치가 안 되네요.ㅋㅋ 전 뭘 봤나 몰라...
답글
0
0
User Avatar

lyj314

2015.11.12

ㅋㅋ 홍상수 영화 좋아하는 1인이요.
답글
0
0
User Avatar

heidi54

2015.11.04

아- 업로드만 기다렸어요! 본 영화라 반가운데 읽고 보니 '나 이 영화 알아!' 라고 말 못 하겠네요^^;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거니까요. 오늘도 덕분에 미소지었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0
0
Writer Avatar

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