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해 세상에 대한 외침
그렇게 전 이 영화와 사랑에 빠졌답니다.
글ㆍ사진 난다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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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영화 시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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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팅

2015.12.24

난다님 표현이 딱 맞네요. 묵직한 돌덩어리가 심장에 쿵 내려앉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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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604

2015.11.27

아네스의 기도라는 시가 제 마음을 울려요. 그 소녀의 눈빛을 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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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j314

2015.11.12

혼자 간 극장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위로 어떤 분이 생각나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이 영화 너무 오랫동안 가슴에 울려서 한동안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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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