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지도를 뛰어넘은 영국여자들
두려움 없이, 영국 여자처럼!
『치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는 사회의 편견과 개인적 상처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바꾼 영국 여자들에 관한 책이다. 저자 김이재 교수는 30대에 런던에서 워킹맘으로 비정규직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영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깨고 영국의 현실을 제대로 접하게 되었다. 한국과 전혀 다를 바 없었던 터프한 영국생활은 한국 여성으로서의 삶을 성찰하게 했고, 결국 영국과 영국 여자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게 한 계기가 되었다.
“내 삶의 철학은 실천이다. 만약 스스로를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아마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말입니다.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열한명의 영국 여성들이 한권의 책에 담겨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힘없는 애벌레에서 어떻게 그녀들은 멋진 나비가 되어 비상할 수 있었는지, 『치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의 저자 김이재 교수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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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국 여자를 찾아서 : 7년간의 현지답사와 인터뷰 『치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는 사회의 편견과 개인적 상처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바꾼 영국 여자들에 관한 책이다. 저자 김이재 교수는 30대에 런던에서 워킹맘으로 비정규직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터프한 영국생활을 통해 한국 여성으로서의 삶..